가평여행 자라섬 남도 꽃정원 꽃테마공원
가평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자라섬입니다. 가평 자라섬은 캠핑, 축제, 재즈의 섬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양귀비, 유채꽃, 수레국화 등 여러종류의 꽃을 볼 수 있어 꽃을 배경으로 한 사진삼매경에 빠지기에 제격입니다. 일반적으로 제주도에서는 3월~4월쯤 유채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자라섬의 유채꽃은 초여름에도 볼 수 있는 품종이라 봄부터 초여름까지 유채꽃밭이 자라섬에 장관을 이루기도 한답니다.
자라섬은 8월 이후로는 가을 재즈페스티벌과 함께 메밀,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꽃테마공원인 꽃정원이 있습니다. 자라섬 남도에 만들어진 꽃정원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자라섬은 중도, 서도, 남도 등 3개 섬과 2개의 부속섬으로 이루어졌고 모두 합친 면적은 66만1천㎡로 남이섬의 1.5배라고 합니다. 육로를 통해 육지와 연결된 섬이기떄문에 도보로도 이용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는데 그래서 중국섬으로 불리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자라섬이라는 이름은 1986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자라섬은 모래 채취 등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오면 쉽게 물에 잠겼고, 이로 인해 개발이 오랫동안 안되다가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이 물에 잠기지 않게 되었고 이후로 서서히 개발이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자라섬 축제로 2004년 제1회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이 축제를 시작으로 현재 자라섬은 가평 관광개발의 중심축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자라섬이라는 섬의 이름은 이 섬을 마주하고 있는 두 개의 작은 산봉우리가 자라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자라가 바라보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자라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라섬이라는 이름이 생기기 전에는 중국섬으로 불리웠고, 해방 후 중국인들이 섬에서 수박과 참외 농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자라의 목이 이어진 형태를 하고 있어서 자라섬이라고 이름지어졌다고 합니다.
자라섬은 국제 재즈페스티벌과 함께 꽃정원이 있어서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단순히 꽃을 많이 심어 놓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테마로 꽃정원을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은 꽃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호주 참전용사와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며 조성한 우정의 호주정원은 호주를 상징하는 동식물을 멋지게 표현해 감동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코알라, 캥거루 등 호주를 상징하는 것들을 꽃정원에서 보니까 재미있었습니다.
자라섬 꽃테마공원인 꽃정원은 천천히 걸으면서 감사하고 또 걷고하다보면 1시간이상 금방 지나갑니다. 자연그대로의 풍경과 멋지고 예쁘게 조성과 꽃정원이 조화를 이루어 지루하지 않게 자연과 꽃정원을 느끼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로포즈존 등 다양한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어서 꽃과 자연과 함께 재미나게 다양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이색적인 추억의 관광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혼자 걸으면서 사색을 하기에도 좋고, 둘 또는 가족이 함께하면 추억을 남기기에 좋고, 도시의 찌든 때를 벗고 머리와 가슴을 휴식하고 힐링하고 싶다면 가평 자라섬은 분명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평관광지 순환버스탑승장이 있어서 교통도 나름 편리합니다.
하늘과 산 그리고 다리와 강물을 배경으로 꽃들이 정말 운치있게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트모양의 꽃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아름답게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다양한 꽃모음이 눈과 마음을 힐링해줍니다.
한반도 모양의 국화꽃모음은 애국심을 샘솟게 만듭니다.
우정으이 호주 정원은 호주라는 나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만듭니다. 한국전쟁 당시 국내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인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있었던 가평 전투에 참여한 영연방 제27여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 한반도에 잊혀져 가고 있는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며 가평 청년 43-H회원들이 한국전 참전국가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했다고 합니다.
호주는 매년 4월25일 현충일인 안작(ANZAC)데이를 가평의 날로 지정,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안작은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의 앞글자를 딴 부대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가평전투에 참가한 왕립 호주연대 3대대를 가평대대로 부르고, 시드니의 한 도로를 가평거리로 명명했습니다. 호주와 가평군은 가평석을 호주로 보내 한국전쟁 참전비를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가평 청년 4-H회는 역사적인 아픔을 통해 세계 곳곳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정원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귀여운 캥거루와 코알라. 호주라는 나라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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